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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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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보라 |
날 짜 |
2019-04-05 |
조 회 |
2083 |
| 제 목 |
3년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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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미모스 사용한지 3년째로 접어들었어요. 40평생 없으면 없는대로 살긴했으나 참...어이없는게 그게 뭐라고 글케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았는지...그래도 이해해주는 남편만나 잘살고 있습니다만...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동성간에 해외여행도 가고 사우나, 운동 등 즐길일이 많이 생기는지ㅠㅠ이런 상황에서 한두번 거짓 핑계대고 빠지는거야 이해하겠지만 계속적으로 거짓말하자니 하는 저도 괜히 화가나고 친구들도 의아해하더군여. 오히려 이상하다여길까바 오래전부터 이런게 있단건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나이에 이걸 사게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근데 왠걸요....제가 이걸 왜 빨리부터 사용하지않았는지 후회막급입니다. ㅠㅠ이리도 맘편하고 좋은걸...좀더 빠리 사용해볼걸...정말 망설이시는 분들위해 말씀드려요...정말 후회안하실거예요. 저는 직접 뵙고 물건 받았는데 진짜 친절하시고 저를 편하게 배려해주셔서 생각보다 편한 맘으로 구매했어요.그리고 제가 세척을 제대로 못해서인지 그것땜에 연락 드렸더니 친절하게 가지고 오면 손봐주신다고까지...눈물 ㅠㅠ 자존심도 그렇고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 고민 많았는데 친언니처럼 조언해주시구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이 미모스라는 제품은 최고인듯 싶습니다. 별거아닌것 같지만 제 모든 생활을 바꿔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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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91 |
| 좋은 친·· |
2023-05-16 |
626 |
| 190 |
| kgh |
2022-11-12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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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
2 |
| 189 |
| 미모스마·· |
202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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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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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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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땡 |
2020-02-28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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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
2019-04-05 |
2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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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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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맏딸 |
2018-05-02 |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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